추석에 선물로 들어왔던 광천김.. 광천김이라고 다 같은 김이 아니잖아요~~
너무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
물어~물어~ 찾아서 다시 구입했습니다. 역시나 바삭하고 맛있는 김이더군요.
얇으면서도 바삭하고 금시 구은 김처럼 파삭~`파삭~~
그렇지 않아도 야채가격이 올라서 때마다 반찬걱정인데
광천김.. 있는 한동안은 걱정 없을 것 같아요^^
젓갈도 먹어보고 싶은데....
샘플로 조금씩 넣어서 판매하는 제품이 있다면 좋을 것 같아요
미니세트 같은 걸루요^^
김을 구입하면서 조금 시식해보고 선호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말이죠^^
글구~~
컴터에 즐겨찾기 해 두었으니 종종~~ 뵐게요^^
대박나세요~~
샘플 아이디어 감사합니다. ^^
좋은 사진과 좋은 의견에 감사를 드립니다.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