광천김. 얼렁 얼렁 주문하셔서 드셔보세요. 손에서 놓으실 수 없을 것입니다.
선물로 시작한 광천김과의 인연.
파는 김은 기름이 많고 짜서 먹지 않던 남편이 광천김만 찾습니다.
사장님, 맛있는 김 주셔서 감사합니다. 저, 이제는 김 집에서 굽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.
그리고, 나만이 아닌 친정부모님, 언니, 동생 모두 모두 제가 소개해서 먹어보고 이제는 광천김만 먹는 답니다.
오늘도 또 주문하고 갑니다.
사장님, 많이 많이 파시고 맛있고 좋은 김 계속 주세요.^^ 홧팅!!
참, 젓갈도 맛나요. 물론 사장님 인심이 좋으셔서 꽉꽉 눌러주신답니다. 뚜껑 열으실 때 꼭 살살 열어주세요. 그렇지 않음 쏟아요.
울 최동만 사장님 인심 좋아 넉넉한 것도 소문 났군요. ^^ 2차 이용후기 이벤트 담첨 되셨습니다. ^^ 기대하셔요. ^^
받아 보는 즉시.. 사진과 함께~ 올려볼께요..
님 글 잘 참고 했습니다..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