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 18개월된 울 딸내미....
오늘 친구가 한달늦은 딸을 데리고 놀러와~
반찬도 업구해서....맛난 광천김을 상에 차려놨더니...
둘이서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는게 아닌가...ㅋㅋㅋ
사진을 찍어서 올려야 했는데...너무 아쉽네여^^
저녁밥 김 하나로 아그들도 밥 뚝닥....
엄마들도 뚝닥...
김 너무 너무 맛있네여....
앞으로 자주 구매해야 겠네여...
사장님도 친절하시구.....대박나세용....
이번 추석선물로도 구매하기로 결정했어여...